미앤아이 방배점 : [스포츠한국]피부 나이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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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스포츠한국]피부 나이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? 등록일자 2013-04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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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의 상징이라 불리는 여드름이 초등학생부터 40대 이상까지의 연령층에서 두루 나타남에 따라 피부 나이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.

여드름의 증가 원인은 다양하다. 초등학생의 경우 과거와 달리 생활 수준의 향상 및 서구화로 인한 영향과 신체발달이 조숙이 원인이다. 40대 이상의 꾸준한 증가 추세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 증가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가 주 요인으로 나타났다.

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여드름 치료를 받는 환자의 수도 1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. 이러한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 생활 속 작은 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.

특히 봄철에는 황사나 꽃가루 등 여드름 악화 요인이 타 계절에 비해 많기 때문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.

꽃가루나 황사 등과 같은 미세 먼지들이 피부 속 모공을 막으면서 여드름이 악화되기 때문에 피부 청결을 꾸준히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. 이미 여드름이 진행 중인 경우에는 초기 치료가 높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피부과를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
김선민 미앤아이의원(방배동) 원장은 “이미 여드름이 진행된 경우 손으로 여드름을 짜는 행동을 하는 이들이 많다”며 “이는 오히려 여드름 흉터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”고 전했다.

또한 김 원장은 “스트레스나 과로, 흡연 및 음주, 피부 자극 등으로 인해 여드름이 발생 또는 악화 될 수 있다”며 “스트레스,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여드름 예방에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조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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